[고객 사례]한국평가데이터(KoDATA), 태블로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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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혜택:

  •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5배의 부가가치 창출
  • IT부서 편중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분산 및 데이터 가공 시간 ¼로 단축
  • 협업 문화 조성 및 사내 데이터 역량 강화 

한국평가데이터는 2005년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1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축적하여 빅데이터 플랫폼으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CB업에도 진출하여 종합 신용평가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에 9개 지사 및 2개 사무소를 갖추고 5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기술평가, ESG평가, 솔루션, 리서치,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공공기관 정책결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위해 산업생태계 위험지역, 재난지원금, 소상공인들 피해, 전년대비 카드소비, 재난지원금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해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해 공공기관 정책결정을 지원합니다. 한국평가데이터가 사용하던 2-3년 정도된 통계청의 데이터는 적시성에 있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업종, 지역별, 산업별 구체적인 데이터를 시각화해 협력사와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해 태블로를 도입했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 안영재 센터장은 “태블로를 도입 후, 많은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 넘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협력사 대시보드를 제작하는데 많은 시간을 단축하게 되어 신속하게 보고서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메인 지식이 풍부한 현업들이 IT팀에 의존하지 않고, 바로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전사적으로 데이터 역량이 향상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5배의 부가가치 창출

태블로 도입 이전, 한국평가데이터는 데이터 판매량 대비 매출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태블로 도입 이후, 이전의 로우데이터(Raw data) 판매 위주의 업무에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습니다. 고객별 니즈에 맞춘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제공 및 SaaS (Software-as-a-Service) 형태의 서비스 판매로 5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됐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태블로를 통해, 협력사의 C-Level 임원들과 지방자치단체의 시장 등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대시보드 형태로 중요 데이터를 보고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보고체계를 확보했습니다. 이제 태블로 대시보드로, 고객들은 신속, 정확하게 산업별 관리 현황, 산업생태계 위험지역 및 소상공인 피해현황 등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고할 수 있습니다.


IT 부서 편중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분산 및 데이터 가공 시간1/4로 단축

백만개도 넘는 기업의 정보를 보유한 한국평가데이터의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IT 부서에 의존적이었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성에 여러 툴들을 사용하는 등 복잡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였습니다. 사내 IT팀에 특정 데이터를 담은 대시보드를 요청하면 3개월이 소요됐습니다. 태블로 도입 이후, 도메인 지식을 가진 현업들이 IT팀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시각화까지 3주만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에자일(Agile)한 프로세스를 확보했습니다.

안영재 센터장은 “태블로 도입 전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데이터 마트 구성에 여러 툴들을 사용해야 하는 상당히 복잡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또 IT팀에 요청을 하면, 커뮤니케이션시 용어와 관점의 격차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태블로는 기존 인력의 IT기술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어 IT팀을 거치지 않고, 전문 분야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를 결합 및 시각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서 간 협업 문화 조성 및 사내 데이터 역량 강화 

기존 방식의 데이터 분석은 IT 팀의 전담 업무로 여겨져,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부서간 협업을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 지식을 가진 현업들도 접근하기 좋은 태블로를 통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협업 문화가 조성됐습니다. IT 팀과 오랜 시간 필요한 결과물을 도출해내기까지 여러 차례 간극을 좁히는 커뮤니케이션 대신, 다른 부서와 태블로 대시보드를 분석해 보며 데이터의 의미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등 전사적인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가 향상됐습니다.

이전에는 IT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중에 상당한 시간 손실을 겪었다면, 지금은 태블로로 파일럿 형태의 프로젝트를 제작해, IT 팀에 전달해주는 용도로 활용하여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파트너사인 빅스데이터의 기술지원을 받았습니다. 태블로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직원들은 빅스데이터의 엔지니어 및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아, 태블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덕분에, 한국평가데이터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은 빠르게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