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6 Kick-off Meeting이 진행되었습니다.
달력에는 단순히 ‘신년회’라고 적혀 있었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꽤 오랫동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조금은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새해를 맞아 회사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던 구성원들이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괜히 더 설렜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신규 입사자가 많았던 시기라 “그냥 모였다가 밥 먹고 끝나는 자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는 자리였지만, 서로의 얼굴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웃으면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럼, 그날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맛있는 시작, 편안한 분위기
행사는 오프닝 만찬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은 공식적일 수 있었던 분위기도 음식이 나오자마자 자연스럽게 풀렸고, 테이블마다 근황 이야기와 웃음이 하나둘씩 늘어갔습니다.
평소에는
고객사 회의실에서 화면으로만 보던 얼굴
슬랙에서 이름만 익숙하던 동료
같은 회사지만 “언젠가 한 번은 인사해야지” 하며 지나쳤던 구성원들이
이날만큼은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는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
식사 이후에는 신규 입사자 소개와 함께 대표 및 경영진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2026년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싶은지,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그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차분하게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대중 대표님의 전사 목표 공유 시간
각자의 업무 환경과 역할은 조금씩 달랐지만,
같은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평소에는 프로젝트 일정에 쫓겨 이런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여 듣기 어려웠던 만큼, 더욱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COO님의 조직 비전 및 목표 공유 시간

▲ CTO님의 조직 비전 및 목표 공유 시간

▲ CAIO님의 "온톨로지 이해하기" 강연
이런 자리는 늘 준비하는 쪽에서는 “길지 않을까?”, “집중이 잘 될까?”를 걱정하게 되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 모습들이 보여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들
이번 Kick-off Meeting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DataWorks와 AgentWorks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느라 제품의 최신 현황이나 방향성을 한 번에 공유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약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구성원 전체가 함께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DataWorks와 AgentWorks Demo 시연중
이 얼굴, 누구일까요?
이번에는 특히 신규 입사자가 많았던 시기였던 만큼,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자는 취지로 중간 중간 간단한 게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먼저 신규 입사자의 얼굴을 일부씩만 공개하고 "이 분은 누구일까요?" 맞혀보는 게임을 진행했고,
기존 입사자들은 눈·코·입만 보고 누군지 맞히는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꽤 어려울 것 같은데?”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정답이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여기저기서 이름이 동시에 튀어나오고, 정답이 공개될 때마다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다들 예상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그리고 꽤 진지하게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다시 한번 확실히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줄일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며
이어진 우수 사원 시상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들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지탱해 온 노력, 원활한 협업과 현장 지원으로 신뢰를 쌓아온 순간들이 하나하나 조명되었습니다.







상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행사장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보였고, 누군가는 박수와 함께 “맞아, 그 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수상자뿐 아니라 같이 일해온 구성원들 모두가 공감하는 시상이었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ick-off Meeting을 마치고 구성원들은 다시 각자의 프로젝트와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날 나눈 이야기와 웃음은 앞으로의 업무 속에서 작은 기준이자 방향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2026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필요할 때는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여,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이번 Kick-off Meeting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모두가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갔으면 좋겠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형식적인 식사가 아니라, 편하게 앉아 이야기 나누며 행사 자체를 즐길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또 하나는
"기념품이지만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특별했으면 좋겠다"
를 생각하며 단체 후드 집업을 맞췄습니다.


업무 중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현장에서 활동할 때도 부답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부터 “이건 정말 자주 입게 될까?”를 계속 떠올리며 준비했고,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소속감과 일체감을 나눌 수 있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작은 선택들이었지만,
이번 2026 Kick-off Meeting이 조금 더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자리로 남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준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빅스데이터는 2026년에도
“Data & AI in Action for New Experience”라는 미션 아래, 데이터와 AI가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되고, 고객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어떤 의사결정을 바꾸고, 어떤 업무 방식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지를 먼저 고민하며,
데이터 컨설팅부터 플랫폼, 그리고 AI 기반 활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AgentWorks 란? 에이전트웍스 agentworks
지난 1월 2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6 Kick-off Meeting이 진행되었습니다.
달력에는 단순히 ‘신년회’라고 적혀 있었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꽤 오랫동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조금은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새해를 맞아 회사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던 구성원들이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괜히 더 설렜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신규 입사자가 많았던 시기라 “그냥 모였다가 밥 먹고 끝나는 자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는 자리였지만, 서로의 얼굴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웃으면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럼, 그날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맛있는 시작, 편안한 분위기
행사는 오프닝 만찬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은 공식적일 수 있었던 분위기도 음식이 나오자마자 자연스럽게 풀렸고, 테이블마다 근황 이야기와 웃음이 하나둘씩 늘어갔습니다.
평소에는
고객사 회의실에서 화면으로만 보던 얼굴
슬랙에서 이름만 익숙하던 동료
같은 회사지만 “언젠가 한 번은 인사해야지” 하며 지나쳤던 구성원들이
이날만큼은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는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
식사 이후에는 신규 입사자 소개와 함께 대표 및 경영진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2026년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가고 싶은지,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그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차분하게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대중 대표님의 전사 목표 공유 시간
각자의 업무 환경과 역할은 조금씩 달랐지만,
같은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평소에는 프로젝트 일정에 쫓겨 이런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여 듣기 어려웠던 만큼, 더욱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COO님의 조직 비전 및 목표 공유 시간
▲ CTO님의 조직 비전 및 목표 공유 시간
▲ CAIO님의 "온톨로지 이해하기" 강연
이런 자리는 늘 준비하는 쪽에서는 “길지 않을까?”, “집중이 잘 될까?”를 걱정하게 되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 모습들이 보여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들
이번 Kick-off Meeting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DataWorks와 AgentWorks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느라 제품의 최신 현황이나 방향성을 한 번에 공유하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약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구성원 전체가 함께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DataWorks와 AgentWorks Demo 시연중
이 얼굴, 누구일까요?
이번에는 특히 신규 입사자가 많았던 시기였던 만큼,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자는 취지로 중간 중간 간단한 게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먼저 신규 입사자의 얼굴을 일부씩만 공개하고 "이 분은 누구일까요?" 맞혀보는 게임을 진행했고,
기존 입사자들은 눈·코·입만 보고 누군지 맞히는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꽤 어려울 것 같은데?”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정답이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여기저기서 이름이 동시에 튀어나오고, 정답이 공개될 때마다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다들 예상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그리고 꽤 진지하게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다시 한번 확실히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거리감을 줄일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며
이어진 우수 사원 시상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들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눈에 띄는 성과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을 지탱해 온 노력, 원활한 협업과 현장 지원으로 신뢰를 쌓아온 순간들이 하나하나 조명되었습니다.
상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행사장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보였고, 누군가는 박수와 함께 “맞아, 그 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수상자뿐 아니라 같이 일해온 구성원들 모두가 공감하는 시상이었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ick-off Meeting을 마치고 구성원들은 다시 각자의 프로젝트와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날 나눈 이야기와 웃음은 앞으로의 업무 속에서 작은 기준이자 방향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2026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필요할 때는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여,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이번 Kick-off Meeting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모두가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갔으면 좋겠다”
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형식적인 식사가 아니라, 편하게 앉아 이야기 나누며 행사 자체를 즐길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또 하나는
"기념품이지만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특별했으면 좋겠다"
를 생각하며 단체 후드 집업을 맞췄습니다.
업무 중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현장에서 활동할 때도 부답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부터 “이건 정말 자주 입게 될까?”를 계속 떠올리며 준비했고,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소속감과 일체감을 나눌 수 있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작은 선택들이었지만,
이번 2026 Kick-off Meeting이 조금 더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자리로 남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준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빅스데이터는 2026년에도
“Data & AI in Action for New Experience”라는 미션 아래, 데이터와 AI가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실행되고, 고객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어떤 의사결정을 바꾸고, 어떤 업무 방식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지를 먼저 고민하며,
데이터 컨설팅부터 플랫폼, 그리고 AI 기반 활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AgentWorks 란? 에이전트웍스 agen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