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태블로 기반 데이터 포털로 조직문화 혁신 l 대시보드 템플릿 도입과 업무 효율화

2025-07-30
조회수 717

NH투자증권, 태블로 기반 데이터 포털로 조직문화 혁신

-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화를 이끄는 고객 사례 –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기업, 빅스데이터(BigxData)입니다.

오늘은 NH투자증권과 함께한 데이터 포털 및 대시보드 디자인 도입 사례를 소개합니다! 


NH투자증권은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태블로 기반의 데이터 포털을 도입했는데요. 이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NH투자증권 HNW지원부 정창수 대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가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만드는 사람

“데이터를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스템을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Q. 안녕하세요~ 직무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HNW지원부 정창수 대리입니다. 저는 CRM팀에서 CRM의 데이터 마트(DM), Tableau(OLAP) 서비스를 관리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틴한 반복적인 업무는 태블로를 활용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화를 달성했고,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초반에는 OLAP 분석 업무를 중점적으로 했지만, 점차 대시보드 업무 확장하고 포털*까지 도입하면서 조직에서 데이터를 좀 더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게 힘썼습니다. 

*태블로 기반 웹 데이터 분석 포탈 솔루션 데이터웍스 



용어 설명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시스템. 고객 이력, 상담 내용, 자산 정보 등을 기반으로 영업 활동을 지원

DW (Data Warehouse) 여러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하여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

OLAP (Online Analytical Processing) 다차원 데이터 분석 도구 (예: '이번 분기, 지역별, 상품군별 실적 비교'처럼 복잡한 분석을 빠르게 가능하게 함)

HNW (High Net-worth Wealth) 고자산가 자산관리 부서








2. 데이터로 위기를 넘고, 변화를 이끄는 조직

“누구나 동일한 데이터를 보면, 판단도 대응도 훨씬 빨라집니다.”



Q. NH투자증권처럼 대규모 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에서는,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활용하시나요?  

 A. 대규모 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에서는 정확성, 속도, 리스크 대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합니다. 실적 데이터, 서비스 지표 등 방대한 정보를 매일 확인하며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현업에서 데이터 요청이 들어오면 IT팀이나 저희 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엑셀로 정리한 뒤 현업에선 이를 다시 파워포인트, 워드 등의 형태로 가공해서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 형태의 문서를 작성하기까지의 시간이 실시간 대응이 어렵다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업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태블로 기반으로 데이터와 화면을 설계해서, 매일 아침 데이터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구성한 거죠. 과거에는 오전 내내 했던 리포트 작업을 이제는 출근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Q3. 말씀해주신 것처럼 금융권은 리스크 대응이 중요한 영역인데요. 실제로 데이터가 리스크 관리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고 있나요? 

A. 재작년 SG 사태 당시, 신용 대출 이슈가 발생했을 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긴급한 상황이 주로 보고서 형태로 임원진에게만 공유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희는 긴급한 상황일수록 전 구성원이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포털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덕분에 누구나 즉각적으로 회사 내 이슈 상황을 확인하며 업무 담당자별로 즉각적 대응할 수 있게 되었죠.

현재 저희 포탈은 단순히 실적을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스크를 빠르게 파악해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습니다. 또, 신규 서비스 출시 후 생길 수 있는 변곡점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용어 설명

SG사태(SG증권발 하한가 사태) 2023년 4월 24일 SG증권의 차액결제거래 계좌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발생한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freepik



3. 데이터는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실무자가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게 될 때, 조직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Q. NH투자증권은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조직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특히 정창수 대리님은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어떤 일을 해오셨나요? 

A. 저는 모든 직원이 데이터를 직접 보고 고민해야, 비로소 활용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언제든 쉽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포털을 도입하고, 데이터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데이터를 자주 보다 보면, ‘이런 데이터도 있었네?’, ‘이건 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겠다.’ 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생기기 때문이죠.


또한 데이터 활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직접 활용해 보고 효과성을 체감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빅스데이터 강승일 이사님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수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부 템플릿 활용법과 ChatGPT 기반 워크플로우 교육, 신입사원 대상 연수 과정에서는 해외주식 분석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이와 관련해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현업에서 먼저 “우리도 업무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실무 중심의 자발적인 활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보며 ‘데이터로 일하는 방식’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얼마 전 태블로 관련 보고를 드릴 때, 사장님께서 "이거 잘만 쓰면 조직에 진짜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짧은 말씀이었지만, 저는 그 한마디가 제가 해온 방향이 옳았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것 같아 큰 힘이 되었습니다.




ⓒfreepik




4. 실무자 중심으로 다시 짠 데이터 분석 환경
“분석가 중심에서 실무자 중심으로, 데이터 환경의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Q. NH투자증권은 2020년에 태블로를 도입하고 이후 재구축 프로젝트까지 추진하셨죠. 기존 태블로 사용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으셨나요? 

A. 도입 초기에는 태블로를 분석가 중심의 사용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죠.
이 점을 개선하고자 2021년에 OLAP 재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환경을 태블로로 전환했고, 2023년에는 정보계 2.0 프로젝트를 통해 포털을 새롭게 도입하며 Tableau(OLAP) 서비스 운영 전반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IT 중심의 데이터 메타가 현업 실무자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이 된다는 걸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용어 기반의 시맨틱 레이어를 구축했습니다. 현업에서도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거죠. 



Q. 태블로 재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개선되길 바라셨나요? 

운영의 비효율을 줄이고, 실무자 중심의 사용성을 강화하는 게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템플릿 도입, 데이터 원본 추출, 배치 자동화 등 구조를 체계화했죠. 또, 단순히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을 넘어 ‘이 데이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SQL 쿼리 보기 기능을 별도로 개발해 대시보드에 적용했습니다.




NH투자증권에서 실제 사용중인 대시보드 탬플릿




5. 10배 빨라진 업무 속도-표준 템플릿
“하루 걸리던 화면 구성을 반나절로, 실무자가 체감하는 효율화”


Q. 실무 측면에서는 대시보드 제작에 드는 시간이 상당한 부담일 텐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 템플릿을 도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니즈에서 시작되었고, 현재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A. 이전에는 화면 구성에만 약 일주일, 개발까지는 약 한 달 정도의 공수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리포트 유형을 기준으로, 표준 템플릿을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재는 시트 구성에 따라 총 6종의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위치와 시트 서식까지 사전에 규격화되어 있어서 데이터만 교체하면 바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한 달 이상 걸렸던 작업이 지금은 반나절이면 완성될 정도로 효율이 크게 향상됐고, 반복적인 루틴 업무에 적합해 실무자의 피로도도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따로 제작하던 A 장표와 B 장표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하면서, 정보 전달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지고, 사용자도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시보드 통일을 위해 가로형/세로형 템플릿을 제작
세로형은 표 가독성을 고려해 어두운 배경으로 디자인




6. 조직문화와 연결된 시도-데이터 표준화
“누구나 익숙한 데이터로 자유롭게 탐색하는 조직이 목표입니다.”


Q. NH투자증권은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자들이 데이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 등 여러 시도를 하고 계신 거로 알고 있어요. 데이터 문화가 잘 정착되는 데에 어떤 점을 가장 중점에 두고 계신가요?
 

A. 데이터 문화가 자리 잡기 위해 중요한 건 ‘표준화’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시맨틱 레이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려웠던 점은 ‘고객 자산’이라는 지표 하나조차 조직마다 해석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IT 관점의 정의가 아니라, 실무자가 실제로 보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표준을 만들 필요가 있었죠.

실무자 중심의 표준 데이터가 정착되면,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지표가 왜 다르냐, 기준이 뭐냐’라는 식의 불필요한 조율을 줄이고, 그만큼 데이터 활용에 더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NH투자증권이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 조직의 모습은 무엇이며, 이를 위한 올해와 내년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누구나 필요에 따라 쉽게 데이터를 열람하고 탐색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직원이 ‘뷰어(Viewer)’ 권한으로 데이터 열람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임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익스플로러(Explorer)’ 권한으로 직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포털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익스플로러들이 ‘데이터로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직접 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게 핵심입니다.





ⓒFreepik




7. 믿고 함께하는 파트너, 함께 커가는 조
“좋은 파트너십은 문화가 되고, 성장을 이끕니다.”


Q. NH투자증권은 빅스데이터와 솔루션 도입은 물론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빅스데이터와 협업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늘 느끼는 건, 단순히 요청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요구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저도 태블로 관련 업무를 맡고 있지만, 빅스데이터의 개발자나 컨설턴트 분들만큼 태블로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춘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부분을 먼저 짚어주시는 점도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요청할 수 있었고, 무리한 일정에도 빠르게 대응해 주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빅스데이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빅스데이터는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는 원동력은, 조직과 함께하는 성장
“애정이든 책임감이든, 변화에 기여한다는 보람이 가장 큰 원동력이에요.”

 

저는 원래 데이터를 공부하던 사람이라 일하는 방식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태블로 도입 후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는 게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대시보드를 통해 기존 업무를 효율화하였고, 처음에는 저희 사업부에서만 사용하던 시스템이 현재는 전사적으로 확산되고 있죠.

이런 경험을 하면서 ‘내가 열심히 하면 내 업무의 역할도 확장될 수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업무와 나, 둘 다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애정이든, 책임감이든, 조직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보람이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NH투자증권의 사례처럼 데이터를 활용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싶으신가요?
빅스데이터는 Tableau 도입부터 대시보드 컨설팅, 실무 중심 교육까지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기술을 지원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조직 문화, 지금 시작해보세요!


👉태블로 도입 문의하기

👉교육 과정 보러가기





사업자명 : 빅스데이터(주) | 대표자명 : 김대중

대표전화 : 02-559-5317 | 팩스 : 02-559-5316

이메일 : support@bigxdata.io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16, 미래에셋벤처타워 B동 5층 

사업자등록번호 : 214-86-3031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0-서울강남-00881








사업자명 : 빅스데이터(주) | 대표자명 : 김대중

대표전화 : 02-559-5317 | 팩스 : 02-559-5316

이메일 : support@bigxdata.io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16, 미래에셋벤처타워 B동 5층 

사업자등록번호 : 214-86-3031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0-서울강남-00881